25살,,,,, 첫직장인데,,, 1년 반 다니고 첫 퇴사해ㅠㅠㅠㅠㅠㅠㅠㅠ
더 다녀보고싶고 첫직장이라 애착도 많이 가고 사람들도 좋았었는데... 대표가 너무 별로였어ㅠㅠㅠㅠㅠㅠ
복지도 없고... 없는복지 챙겨주고싶어서 직원들끼리 서로 노력하고ㅠㅠㅠㅠㅠ 참....
그러다가 대표 친형이 막말해서 진짜 감정이 너무 상해서 그만뒀다.........ㅠㅠㅠㅠㅠㅠ 사람구할시간 한달 드린다고하고 했는데 이정도면 괜찮았지...?ㅠㅠㅠㅠ
아쉽고 시원섭섭하고 그러네ㅠㅠㅠㅠㅠ 어디다 말할곳이 없어서 여기다 말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