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못생겼던 시절 있거든 중1정도에 누구도 못살린다는 보라색 뿔테 안경 쓰고 다녔는데 그때 친구된 남자애는 아직도 나 못생긴 평타 이하로 봄 그리고 평범했던 시절 있거든 딱 안경만 바꿨는데 젖살 안 빠져서 완전 평범 그때 친구된 남자애는 아직도 나 그때랑 똑같다고 평범하다고 생각함 그리고 지금 그래도 예쁘장까진 가거든 꾸밀 줄도 알고 코디도 걍 인터넷에서 찾아 입고 지금 만난 애들은 나 예쁘고 매력적이라고 보더라 그냥...사람은 어떻게 해도 첫인상에서 벗어날 수 없구나 싶었어 아무리 예쁘고 꾸며도 처음 인상이랑 비슷하게 보는 거 같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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