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21살 되는데 지금이라도 이걸 바로잡아야 내가 정상적인 성인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아서ㅠㅠ 아직도 체감 19살같거든.... 거의 중3때부터 한살한살 먹을때마다 좀 병적으로 싫어하고 한탄하고 그래와서 일부러 더더 열심히 알차게 살려고 노력했어 그럼에도 매번 후회는 남고 오히려 저런 강박 때문인지 번아웃 와서 이번년도는 암흑처럼 보내버렸어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는 거 머리로는 잘 아는데 잘 납득이 안되고 그냥 뭔가 많이 억울해....돈이 없다는 이유로 해보고 싶은거 못해본채로 보낸 세월이 많아서 그런지ㅠ 요즘 애들은 훨씬 좋은 세상에서 사니까 그런건지ㅜ 나이 먹는거에 대해서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 스트레스 안받고 매년 그 나이를 잘 보내면서 살수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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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처참하다는 두쫀쿠 상황..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