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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45
이 글은 3년 전 (2022/10/04) 게시물이에요
아버지가 막말하거나 할때 그래도 아빠가 재산이 있으니 참고 잘해드려야지… 나에게 증여나 상속 순서가 온다 그런 생각해?? 그러면 화가 좀 참아져?? 

안 받고 말지!!! 라고 생각하면 철 없는건가? 어릴때 아빠가 엄하게 해서 많이 맞고 컷고 자랐는데 아빠는 공감능력도 없고 거리둬야 내가 죽지 않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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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런 사람 많을..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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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억지로 참는사람이 많아? 아빠 재산보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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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많은것도 아니고 조금 약속한거 갖고도 참았어......
콩가루에 내가 죽겠다 싶은 집이였는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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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떻게 참았어 ㅠㅠ
난 딸 없다고 생각하라고 하고 집에 안간지 1년 넘었는데 가끔씩 아빠 막말이 생각나면 뛰어내리고 싶은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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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우리는 엄마가 그런쪽인데 양쪽으로 재산이 많아 근데 안받으면 나만 손해라 걍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보내면서 억지로 참음 내 주변 꽤 돈많은 상류층(?) 집안 자녀들 손녀들도 할아버지 아버지 눈치보면서 사는 사람 많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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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대학 학과 집안 관련이랑 조금 틀리게 갔다고 할아버지가 주식 증여한거 다시 가져오겠다고 난리친 손녀도 있음,, 그래서 전과한다 그러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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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주변도 여기저기 다들 겉으론 멀쩡한데 까고보면 다들 심리상담 받아야하는 것 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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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진짜,, 아직까지 난 엄마 눈치보거든,, 엄마가 아직까지 회초리로 다리 때리고 시간 약속 조금이라도 어길 것 같은 낌새가 보인다? 그러면 막 전화부터 시작인데,, 나도 마음 편하게 눈치 안보고 다니고싶고 그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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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우리 아빠도 공감능력없고 어렸을때 나 싸대기 맞고 잠옷바람으로 쫓겨난 적 있는데 예전에는 아빠 싫었는데 지금은.. 아빠가 점점 나이드는 것도 보이고 혼자 집에서 누구 올때까지 혼자 밥먹고 그러는 모습이 안쓰러워서 지금은 아빠한테 일부러 장난치고 그랭...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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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 아빤 내가 어릴때 성추행 당해서 충격받은거 커서 이야기 했을때 나한테 소리 질렀는데..그런 이야기 엄마한테 왜 해서 엄마충격받게 하냐고.. 그럼 내 충격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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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냥 아버님이 쓰니도 걱정되고 어머님도 충격받았으니까 속상해서 화낸거 아닐까? 우리 아빠도 속상하면 우리한테 화내면서 뭐라고 해서 언니랑 아빠랑 진짜 대판 싸우고 아빠가 조금씩 고치고 있엉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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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 아빤 고쳐지지 않아..
성격장애까진 아니더라도 좀 자기애성이 높은 사람이라서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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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좀 크게 충격받거나 진짜 대판 싸우면 좀 바뀔 수 있엉 언니랑 대판 싸우고 나 어렸을때 학교에서 정신병원가보라고 해서 아빠랑 같이 갔거든 그때 의사가 나 우울증이 너무 심해서 약을 먹어야 되겠다 이랬는데 그때 미자여서 부모님동의도 필요하니까 아빠랑 얘기하더니 아빠가 병원에서 소리치면서 내 손 잡고 나옴 그거랑 언니랑 싸운거랑 합쳐지니까 아빠가 조금 사그라들긴 했엉 그리고 나이드시면 성격도 무뎌진다고 하니까.. 그냥 다른 지역으로 취직해서 자취를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꺼 같앙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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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파트 증여받았는데 현금화 해서 다른 형제들이랑 나눠야 되는데... 집값이 너무 떨어졌고 또 안팔림ㅠㅠ 5년 내에는 팔아야 된다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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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형제랑 왜 나눠야해? 혹시 소송 걸면 증여도 다른형제 몫이 법으로 있는거야?
난 오빠가 다 받을 것 같아 난 안줄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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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다른익인데 그럴거같으면 당장 걍 쿨 의절하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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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의절이라고 하면 이미 내가 설 추석 다 안간지 1년 넘었고 엄마 연락도 안받는데..의절이라고 생각하는데 요즘 친구들이 나중에 증여나 상속 어쩔꺼냐고 아빠한테 사과하고 다시 지내라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잘 못한게 없어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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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ㅇㅇ 소송걸면 받을 수 이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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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려줘서 고마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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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근데 보통 그렇게받으면 세금 낼 거 다내고 또 소송비에 이래서 합리적이진 않아
베스트는 부모 살아있을 때 부모님이랑 얘기 잘 해서 최대한 세금 덜맞게 받는게 젤 조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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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한 아파트를 동일하게 n등분하기로 했으니까..아!! 상속임 증여가 아니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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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미리 유언장쓰시고 공증하는 거 아니고서는 법적분할대로 n분의 1됨 그래서 난 아예 연 끊었었는데 8년만에 연락와서 상속 받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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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근데 죽기전에 상속하면 일이 좀 복잡해짐 소송하면 받을 수 있는데 편하진 않겠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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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그것도 상속 시기에 따라 차이가 있구나 알려줘서 고마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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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는 이미 받아버려서 모든걸 체념하고 사는 중.... 내가 20살땐 내 명의집이 이렇게 큰존재인지 모르고 덜컥 받았다가 독립도 못하고 대출도 못받고 ... ㅠㅠ 맘 같아선 무효하고 독립하고 싶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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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는 상속보단 증여쪽이었는데 돈보고 참고 살았어,, 현재도 진행중인데 결혼하면서 증여 받았고 또 받을일 있어서.
어렸을때 죽고싶을때마다 나중에 돈 다 챙기고 결국엔 아빠도 병들고 늙으면 끝이니까 하고 버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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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상속이면 소송으로 1/n 가능 딱히 그런거 생각안하고 사는데.. 맘에 안드는 말 하면 둥글게 돌리던가 흐린귀하던가 쌓이면 개처럼 짖었음 그런걸로 안주는건 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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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그냥 내가 그 돈은 더러워서 안받는다 대신 나한테 부모노릇할 생각 하지 말라했어 그만큼 싫었거든 지금도 잘했다 생각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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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평범한 집인데 아빠 재산 서울에 아파트 한채 지금 살고있는 지방에 한채? 이거있는걸로 아는데 이거 안빋고 말지뭐,. 성격이 더러워서 지금도 말안해, 그리고 나빼고 다른 형제만 주면 소송걸꺼임. 나도 2n년간 폭언 다 듣고 살았는데 저거라도 받아야지 이런맘으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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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난 그런생각 한번도 안해봤어.
애초에 돈관련 생각을 안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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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물려받을게 엄청 큰 돈이 아니라 그런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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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우리집 20억 초반대로 있는데 자식이 셋이고 내가 딸이라 엄청 잘 물려받아도 7억정도일거같거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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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당연 참는 사람 수두룩하지 나도 그렇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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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바람폈는데 참는 중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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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너의 상처도 깊이가 남다르겠구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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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걍 화낼거 다내는디… 두분 다 건물주신데 내돈이라고 생각안하고있음 주시면 주는거지…이생각하면 맘 편하드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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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우와..부모님 어느쪽 일하시는 거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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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우리 엄마랑 이모는 참더라.. 나같아도 참고 살거같아 평생 벌어도 못살거 같은 것들이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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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없음 내가 물려받는게 그렇게 크지 않아서인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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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2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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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나랑 동생도 아파트 증여 받았는데 전과 같이 짜증내고 화도 냄. 부모님 자체가 주신걸 생색 안내서 그런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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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부모님이니까 나와 다른 부분을 이해하려 하는거지 재산 때문에 참는다 생각을 해본 적이 없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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