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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31
이 글은 3년 전 (2022/10/04) 게시물이에요
나는 걍 내향형 그 자체라 나도 내가 기가 쎈 지 깡따구 있는 지 몰랐는데 알바할 때 술 잔뜩 취한 아저씨가 들어와서 욕하면서 깽판 부리니까 손님들한테 죄송하다 먼저 말하고 그 아저씨랑 조곤조곤 싸움 (경찰은 이미 부르고) 나한테 쌍욕 박는데 나 아 그러시구나 그래서요? 지금 제가 뭘 해드릴 수 있을까요? 그렇게 욕하셔도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게 없어요. 아 속상하셨어요? 정말 제가 큰 죄를 지었네요ㅠ 이러면서 시간 끌고 아저씨 바닥에 앉아서 나한테 신세한탄 하다 잡혀감 

그리고 아무렇지 않게 일함..  

이게 기가 쎈건지, 깡따구가 좋은건지 잘 모르겠지만 내 새로운 면을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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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ㅁㅈㅋㅋㅋㅋ나도 알바하다가 생각보다 내가 쫄보가 아닌가.. 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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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자 직원 무섭다고 튄 게 진ㅋ자 대유잼이였음ㅎ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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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어떤 아저씨 어찌 할 줄도 모르면서 자존심 부리고 너네 때문에 못 하겠다고 악 질러서
아 그럼 저희 갈게요 하고 걍 자리 가서 앉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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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였음 울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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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예전엔 나도 저랬는데 요즘 별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 그냥 조용히 넘어가려고 한다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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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오 나도 그럼… 오히려 겁 많고 기도 안쎈데 진상은 진짜 잘 처리함 걍 귀막고 아 죄송해요 어쩌죠 ㅠ 이것만 반복… 욕들어도 아무 생각도 없음 가끔 콜센터가 내 천직이 아닐까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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