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 아니고 아빠가 사업을 크게 하셔서 서울에 살기도 하고 암튼 난 국장은 못 받는 입장이야 친구랑 국장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친구: “난 몇분위 나왔는데 넌?? 넌 몇분위 나왔어??” 나: “국장? 음.. 난 그냥 안 해봤어… 걍 안 하려고.. ” 친구: “근데 잘 살아도 받는 애들도 많더라구 너도 해봐 내 어떤 친구는 걔네 아빠가 의사인데 탈세? 같은거 해서 1분위 나왔다더라 그런 경우 많더라고” 나:’음? 우리 아빠가 그런 탈세할수도 있다는 사람인가..?’ 그래서 기분 나빴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