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얼굴형 볼때마다 스트레스네

아 맨날 수술 생각만 나고 우울해짐... 하관이 계속 커지냐 어케 ㅋㅋㅋㅋ

[익인1]

진짜 광대 계속 커지지 않음??눌러버리거 싶어 하

[글쓴이]

진짜 너무 짜증나...

[익인2]

나도 2n째 너무 스트레스야… 그래서 윤곽도 생각중 ㅜ

[글쓴이]

윤곽은 진짜 최후로 미루고 있긴 한데... 아니 턱뼈가 무한으로 자라는듯

[익인3]

그니까 납딱한 얼굴 더 납딱해지는 기분임

[글쓴이]

이게 뭔 얼굴형인지도 모르겠음 ㅋㅋㅋ 차라리 작으면 몰라 ㅠㅠ

[익인3]

얼굴 지방 좀 빼고 마사지 같은 것 좀 받고 싶다 경락?

[글쓴이]

사바사인듯... 안받으면 다시 돌아온대...

[익인3]

돈만 있으면 정기적으로 계속 받지 않을까 연예인들은 많이 받을 듯

[글쓴이]

3에게
효과 못봤다는 익도 보긴 했는데 꾸준히 받기에 좀 부담도ㅣ긴 하지 ㅠ

[익인4]

나도 하관때문에 스트레스였는데, 어느 순간 살찌더니 하관이 안보이는 중...

[글쓴이]

스트레스 + 다이어트 머리카락 후두둑

[익인5]

나두 아까 씻고 거울보면서 딱 이생각 했다ㅜ

[익인6]

진짜.. 나는 여백의 미라도 없었으면 그러려니 할 텐데 여백도 많음 ㅠㅜ

[익인7]

와 너 나냐...
맨날 거울보면서 딱 이정도 턱만 없었으면... 한다..
진심 턱 자라는거 같아 아니 왜 자라나ㅑ고
키나 자랄것이지

[익인8]

맨날 거울보면서 턱살 쥐어짜며 이거 빼면 나아지려나...이러고 있다

[익인9]

어릴땐 턱 예뻤는데….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