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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P/바이닐 9시간 전 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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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6
이 글은 3년 전 (2022/10/10) 게시물이에요
나는 입시강사이고  

한달동안 아무것도 안해오는거 참고 가르치다가  

복습을 해와야지 나랑 수업하는 의미가 잇다고 하니까  

우울증이 잇어서 해야하는거 알겟는데 무기력하다고 함  

 

근데 나는 성과를 내야하는 사람이고  

말그대로 매일 느는거 없이 수업하는거 무의미하다고 생각해서  

그럼 우울증 낫고 배우면 되는거 아닌가 싶거든  

 

이럴때 뭐 어떻게 해줘야함?  

복습 안해오는거 참기가 너무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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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진짜 우울증 있는거면 작은 과제부터 내는거 추천
처음엔 한 문제 1개 풀어오는거 숙제로 내고 한 2주후엔 5개 푸는거 숙제로 내고 이런식으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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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요즘 근데 그냥 하기싫어서 우울증이라고 하는 애도 있어서 잘 확인해봐야할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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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엉
아니 나는 입시 문제만 나가고싶은데 와서 수다만 떠니까 무슨 정신과 상담사 된 기분이야...... 휴 진도만 빼고싶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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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럴만하지ㅠ
그정도 에너지 소비할 가치 없다고 생각하면 그냥 부모님한테 다이렉트로 말하고.. 아니면 좀 자주 연락하면서 작은 숙제 내주고 확인하는 방식 좋더라
나 검정고시 준비하는 학교밖청소년 대상으로 봉사활동 오래해서 그런애들 많이봤는데 음 내가 쏟는 진심에 비해 효과가 전혀 없다시피 하는 애들도 있더라고.. 그냥 너 여유되고 애정가는만큼만 하는게 아무래도 좋지않을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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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익이 대단하다... 조언 고마워 참고해서 결정해볼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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