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막 거동불가능한 그런 질환이 아니라 남들은 안보이는 정도로 생활할때 불편한거라 남들은 얼마나 불편한지 잘 모르더라고.. 그래서 애초에 잘 안밝혀 진짜 가까운 사람들만 아는데 가족들은 나 최근 우울한거까지 알아 계속 본가에 가고싶어하는것도.. 내가 전화하면서 계속 울어서ㅠ 미안하기도 한데 아빠가 오늘 먼저 전화와서 쓰니 누구딸이야? 이래서 아빠딸 ㅠ 하니까 아빠가 사랑한다고 해서 나도 울면서 사랑한다고 했음 ㅠㅜ 난 가족밖에 없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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