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1명 모였는데 서로 모르는 사이 있는데도 다들 극강의 E라서 술마시고 왁자지껄 놀고 있었거든ㅋㅋㅋ 근데 한명이 갑자기 그 무당친구한테 여기서 누가 기 젤 세냐고 물어봤는데 ㄹㅇ 진짜 처음부터 무당친구가 뚫어져라 보던 친구를 딱 가리키면서 '얘... 얘가 제일 세. 얘는 여기 말고 다른데에서도 보기 드물 정도로 기 세.' 하는데 진짜 우리가 전혀 상상치도 못한? 친구였음... 그냥 엄청 활발하고 애가 해맑? 은 대형견같은 친군뎈ㅋㅋㅋ 그래서 물어보니까 소위 말하는 기 세다는게 막 치와와같은게 아니라고... 날카롭고 그런게 아니라 진짜 얘는 엄청 크고 밝은 기운이 뿜어져 나온다고, 자기조차 눌릴 정도로? 그냥 마냥 옆에 있으면 편안하고 기운이 좋아서 사람이 모이는 애가 있다고 근데 진짜 신기한게 어떤 모임을 가건 얘는 진짜 허허 하면서 자기가 확 주도하고 그 자리에 약간 중심이 되는 느낌이거든... 근데 적이 거의 없는...? 진짜 너무 신기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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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정용화는 드라마 찍을때 된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