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를 전적으로 자기 발 아래라고 생각하고 본인도 그렇게 말 함. 그리고 가족내에서 분란 있어도 이익 되는 거 있으면 철판 깔고 다 얻어냄. 그리고 요새는 남자에 미쳐서 내가 좋아하는 오빠 있다고 했더니 얼굴 궁금하다길래 사진 두번이나 보여줬어. 만나면 또 중간에서 혼자 여우짓하고 내 이미지 망치는 짓 할까봐 싫다고 둘만 만날 거라고 했는데 사촌오빠랑 같이 있는 톡방에서 꾸역꾸역 얼굴 보고 싶다고 함... 요새 나한테 살갑해 했던 이유가 고작 남자 소개 받을려고 했던거고 소개 받고 나니까 바로 문자 카톡 다 씹음 진짜 가족이지만 소름돋고 보고 있으면 너무 쎄해 사람이. 내가 느낀 것들만 말하는거지만, 본인 스스로 나 너무 믿지마 라고 말하기도 했음... 얼른 달아나고 싶다 내 동생한테서 얘가 자기 소시오패스라고 지 스스로 말하길래 웃기지말라고 했는데 이제껏 내가 겪어오면서 진짜 무섭다. 쎄하다고 느낀 이유가 전부 공감능력이 없어서였어 우리 엄마도 그렇고 언니도 그렇고 우리 아빠랑 나 빼고 셋 다 많이 공감능력이 부족한데 특히 내 동생이 심해 그래도 내 동생이라 안고 가려고 하는데 어제 남자 소개 받고 오늘 내 문자는 다 씹는 거 보고 얜 정말 싫다라고 느껴서 허탈해서 글 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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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처참하다는 두쫀쿠 상황..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