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청소를 하거나 음식을 하거나 그래 밖으로 나가는 걸 싫어하진 않지만 밖으로 나가려고 마음먹는 것 자체가 좀 많이 부담스러워 근데 최근에 너무 가슴이 답답해서 토할 것 같은거야 그러면 보통때 같으면 청소하거나 음식하면서 노래부르거나 중얼거리면 해소가 충분히 됐는데 가족 중 한 명이 이런 나를 못마땅하게 보는거야 그 한 사람이 내가 청소나 음식하고 있을 때 내가 그 행위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해 욕을 했고 그 이후로는 그 사람이 있을 때 청소나 음식을 하지를 못하겠어 역겹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고 화를 주체 못하겠달까? 그러더라고 그냥 그 사람 신경 쓰지말고 너 할 거하면 되는거 아니냐 할 수도 있는데 몸에서 거부 반응이 오는 거 같애 구역질 나오려고 하고 그러거든 그렇다고 그것 때문에 밖에 나가기는 싫은데 내가 집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유일한 방법 조차도 못하게 생겼으니 돌거같아 밖으로 나가면 나가기까지 스트레스겠지만 나가고 나서부터는 스트레스가 없을텐데 문제는 스트레스 유발자가 일년 내내 집에 있어서 진짜 어떻게 해야할 지를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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