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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03
이 글은 3년 전 (2022/10/17) 게시물이에요
엄마가 나한텐 제일 베프라 더 그런듯 ㅠㅠ 나 엄마 없으면 옆에 아무도 없는데...진짜 엄마한테 많이 의지하거든 사회생활 시작하면 이런 걱정 좀 덜하려나.. 걍 가끔씩 이런 걱정이 들어 엄마 죽으면 난 어떡해야하나ㅠㅠ 힝 내가 먼저 죽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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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막막함 제발 오래사셨으면 좋겠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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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이 먹어서 중년 되면 덤덤해지려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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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 아빠 갑자기 돌아가셨을 때 진짜 머리 망치로 맞은 기분이었거든? 근데 시간 지나면서 무뎌짐 그런데 엄마는 마음의 거리가 더 가까워서 나중에 어떻게 느낄지 모르겠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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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ㄹㅇ부모님돌아가시면 나도뎀질거같음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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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처음에는 힘들더라도 뭐 어느 순간 괜찮아질 듯
부모님 두 분 다 그냥 제발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다 가시는 게 내 소원 ㅜ 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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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랑 같은사람있네..진짜 나도 토씨하나 틀리지않고 쓰니랑 같은생각했었음 난 따라죽거나 먼저죽을거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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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로 따라 죽을거야? 나도 맨날 엄마 죽으면 나도 죽어야지 생각해 😭 진짜 그럴거 같기도 하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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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응 그냥 항상 생각하기도 싫지만 그런 생각하면 난 무조건 따라죽을 생각밖에 안들어... 진짜 나도 내 베프가 엄마고 나를 이렇게 조건없이 맹목적으로 보살펴주는 사람 엄마밖에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매번 들더라....결혼은 생각에도 없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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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ㅏㅏㅏㅠㅠㅠㅠ 나도 결혼 생각 1도 없어 먼지만큼도 진짜 엄마 없으면 어떡해애.... 더군다나 나는 친구도 별로 없어서 더 살기 힘들듯..아 슬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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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두 친구 별루없다..;.; 그래서 어디 좋은 곳 있거나 가고 싶은 곳 있음 맨날 엄마랑 같이가구 엄마두 나 데리고가구 그래.. 나두 쓰니처럼 슬퍼진다..후.. 진짜 나만 하는 고민이 아니었구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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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랑 완전 똑같다.. 나도 엄마보다 먼저 죽고싶음 ㅠ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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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도 그런데 어떡하지 진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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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도 그래...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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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우리엄만 55에 할부지 돌아가셨는디 그때 돌아가셔도 세상 다 잃는 기분이라더라 심지어 병원생활 오래하셔서 언제 돌아가셔도 이상하시지 않은 상황이었는데ㅠㅠㅠㅠ 지금 나이엔 그냥 막막그자체.,,, 나이먹어도 똑같을거같아ㅠ 문득문득 엄마 돌아가시면 어쩌지 생각하면 막막하고 막 목구멍 다 뜨거워짐 생각만해도 눈물나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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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도그래ㅠㅠ 나이들면 덜할줄 알았는데 엄마랑 더 친해져서 3n살 된 지금도 엄마가 제일 조음...^^ 엄마 오래오래 살아죠... 엄마보다 하루만 더 살고싶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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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도... 어쨌든 미래에 일어날 일이라는 게 너무 무서움
엄마랑 옆에 맨날 붙어있어야하는데 지금도 하루도 빠짐 없이 사랑한다 말하는데 ㅠㅠㅠ 안아프고 오래오래 같이 살고 싶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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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도ㅠㅠ 내 제일 친한 친구야 엄마가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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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보내드린지 6년 되었는데 1년씩 지날수록 더 깊은 감정으로 그리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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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아.. 마음 아프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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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나도 ㅠㅠㅠ 나도 그래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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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나도 내 인생에서 제일 짱친이고 제일 사랑해(물론 아빠듀) 나도 가정안꾸리면 한평생 같은집에서 같이 자고 밥먹고 일상생활 누리고 싶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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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난 그냥 같이 갈듯?.. 그닥 이승에 미련이 없기도 하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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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나도 그래 난 엄마없이는 절대못살아 살아도 사는게 아니고 죽은거나 다름없을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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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부모님으로부터 정서적으로 독립하는사람들 대단함 경제적으로는 독립해도 정서적으론 난 독립못해 ㅋㅋㅋ 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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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가끔 보고싶고 생각나지만 잘 지내지더라 또 살다보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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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나두... 상상이 안 가 상상하기도 무섭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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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생각만 해도 슬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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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무섭고 힘들어... 제목만 봐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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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나는 바로 해외로 떠서 세계여행하고 가장 맘에 드는 곳에서 살다가 죽을 수 있음 죽을거야 이건 진짜 내 계획..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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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ㄴㄷ.. 아빠는 죽든말든 없는 게 나은데 엄마는 죽는다는 가정 하나만으로도 삶이 막막해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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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나도 종종 이런 생각 해.. 그 일이 진짜 닥쳤을 때 제대로 살아갈 자신이 없어.. 근데 또 같이 죽으면 엄마가 너무너무너무 슬퍼할거 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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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나 울고있냐... 나도 엄마가 젤 베프인데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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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막상 그일 닥치니까 죽을생각 안나더라
부모님이 사랑으로 소중하게 키워주셨는데 더 열심히 살아야지싶고.. 비록 빨리 돌아가셨지만 짧다면 짧은 시간에도 아쉽지않게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때의 기억으로 계속 충만하고 행복하게 살아갈수있는 것 같아 아마 나이가 젊든 많든 부모님을 잃는건 똑같이 힘들지않을까.. 그래서 후회없도록 잘해드리는게 좋은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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