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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8
이 글은 3년 전 (2022/10/17) 게시물이에요
엄마랑 내가 좀 각별하거든 서로 엄청 친하고 엄마가 나를 너무 아껴주거든 엄마 남들 다 쉬는 주말에도 돈벌려고 일하고 자기 옷 하나 못사고 하나 살때 엄청 손떨면서 사면서 나한테는 돈 안아끼거든 그래서 난 항상 엄마한테 미안해서 나중에 꼭 더 크게 보답해야지 이런생각으러 공시중인데 

내가 피부병이 생겼는데 치료를 오래해야하고 비용도 보험처리 안돼서., 개인부담해야햐는데 엄마는 당연히 병원계속 다니라고 하는데 내가 너무미안해서ㅜ 엄마 앞에서 슬퍼하면 속상해할까봐 긍정적인척 하고 엄마 일 가고나면 우는데…일단 아픈거자체도 엄마한테 불효고… 너무힘들다요새 다른 건강한 친구들은 엄마한테 이런걱정안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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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픈 게 왜 불효야 네가 아프고 싶어서 피부병 생긴 것도 아닌데 넘 맘쓰지 말어랏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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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엄마한테 평생 자책하고 미안해하면서 보답해야되겠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살았거든? 조금만 실패해도 진짜 죽고 싶었고 조금만 아파도 내가 너무 혐오스러웠음 돈 나가는 구멍같고.. 근데 그거 오히려 너한테도 어머님한테도 좋은 거 아냐 미안함을 느낀다는 게 효가 아니라 네가 행복하고 열심히 하루하루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효고 행복임 넘 자책말고 열심히 살아 열심히 치료받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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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엄마는 쓰니가 얼른 건강해지기만 생각하실꺼야 자꾸 스스로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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