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병이고 나발이고 치료 받고 나니까 그시절 사고방식이 이해가 안감 문제가 생김-> 나는 쓰레기 -> 죽어야함 장점을 물어봄 -> 이것도 저것도 할줄 알지만 그건 내 특성일 뿐 장점이 아님 -> 장점 없고 쓸모 없는 나 일하러 가기 싫음 -> 지금 타고 있는 버스 사고 나서 죽으면 좋겠다 친구랑 이야기함 -> 무튼 잘 이야기 하고 돌아와서 내가 잘못한게 있나 계속 생각 -> 사소한 거 하나 나오면 그거에 대해 수백번 생각하다 이거에 지쳐서 죽고싶다고 생각 해결 방안 좋은 점 장점 이런 거 생각을 못함 뇌가 생각을 안함 결국 죽자는 생각이 내 전부인데 죽는 것도 무기력해서 실행 안함 뇌가 명령 하달을 못하고 헛생각만 계속하더라 지금이야 치료 받고 나아지니까 문제 생기면 아 이거 왜 이러냐 이렇게 고칠까 이런 생각 하는데 그때는 무조건 나의 존재 가치를 절하하고 죽으려고만 했음 생각해 보면 진짜 뇌에 생긴 질병이 맞는듯 사고 구조가 정상이 아님 뭔가 그냥 경험해 보면 알듯 사고 구조의 비약이 너무 심해짐 사람들은 정신과 약이 무섭다 하는데 솔직히 약보다 그시절 내 사고방식이 더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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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딸이 성심당에 가서 빵을 많이 사와서 친정엄마한테 좀 드렸는데.th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