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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친엄마때문에 정말 고통스럽고 자살하고 싶어!! 너무 힘들어.. 최대한 댓글 좀 많이 달아줘!!
20
3년 전
l
조회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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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3년 전 (2022/10/19) 게시물이에요
나 지금 진짜 죽을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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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주문하고 문자 안 오지?
나도 교양있고 얌전하고 이상한 생각 안하고..
익인1
엄마 때문에 너 삶을 포기하기에는 아직 미래가 창창한걸!!!!!
3년 전
익인1
보란듯이 성공해서 보여줍시다 화이팅!!!!
3년 전
익인1
나도 정말 우울하고 힘들때가 있었거든? 내가 그러면서 깨달은게 지금 화나고 불안하고 걱정되는 일도 막상 지나보니까 별 일 아니더라고 쓰니도 지금은 정말 힘들겠지만 진짜 조금만 참아봐봐 좋은 사람들이랑 좋은 일만 생기게 될거야!!!! 또 난 꿈도 생겨서 하나하나 이뤄가는 중이고!!! 성취감 정말 장난 아님 너도 일단 목표를 하나 세워서 그거에만 집중해보는거 어떨까??? 정말 힘들면 병원에 가보는것도 추천해 너무 무서워하지말고 오히려 정신과가 딴데 보다 더 편안한 분위기임
3년 전
글쓴이
나 정말 엄마를 미치게 사랑했는데.. 그런 나한테 너무 너무 가슴에 피멍과 칼자국을 많이 내놔서 죽어버리고 싶어.. 이대로 더이상 살고 싶지 않아.. 남친이 있고 할머니가 있어도 너무 힘들어.. 매일매일 엄마한테 학대받은 그 기억에 짓눌려서 바람나고 불륜하고 날 버리고 가고 다른 남자와 아이 임신하고 유산하고 연락해도 받아줬어.. 나는 중학교 자퇴까지 엄마때문에 하게되고 너무 힘들어서 물론 왕따나 심리적인 병도 있었지만 할머니 가게일하고 아빠 사업해서 거의 집에 텅빈 혼자 집에 나 혼자 있으면 가끔 베란다를 보면 길거리에 엄마나 딸들이 팔짱기고 다정하게 길들을 걷는거 보면 너무 미치게 부러워서 친구들 어머니가 더 너무 부러워서 혼자 이불 뒤집어 쓰고 혼자 가슴 쥐어뜯고 아파하고 매일 울어 정말 매일 울어.. 그리고 지금은 재혼한 엄마 집 최근에 찾아갔다가 주거 침입죄, 스토킹죄로 고소해서 검찰청에서 연락이 오고 너무 죽을것 같아서 더는 못버티겠어.. 너무 지옥같아.. 병원다니고 상담하고 다해봤고 명상도 해보고 이제는 다 너무 지겨워.. 내 마음이 내 인생이 그런 년으로 인해.. 그리고 아빠 그 놈의 회피와 엄마랑 부부싸움하면 물건 다 깨부시고 던지고 액자던지고 눈에 유리 파편이 튀고 실명될뻔하고 경찰서에 왔다갔다 폭행죄로 고소하고 너무 힘들어 죽을것 같다고!! 내가 사람이잖아.. 나도 사람이잖아.. 행복할 권리가 있고 사랑받을 자격이 있잖아.. 그런데 왜 나는 항상 버림받고 상처만 받고 거절만 당해야 하냐고 정말 정말 정말 억울해서 못견디겠어.. 매일매일 자살을 생각해.. 유서쓰고 그냥 누가 나 좀 칼로 죽여줬으면 좋겠어.. 꼭 길게 길게 차분하고 따뜻하게 내 친엄마에 대한 아픔에 공감해주고 위로해줘..
3년 전
익인1
잠시만 나 샤워하고 있어서 조금만 기달려줘 그때까지 살아있기!!!!!!! 약속이다
3년 전
글쓴이
너가 댓글 안달아주면 죽을게.. 나 이대로 더는 못버티겠어.. 그냥 자해하고 칼로 내 온 가슴을 내 온몸을 칼로 찔러 누가 죽여줬으면 좋겠어.. 다시는 절대 안태어날게.. 내가 태어나서 미안하네.. 내가 엄마 사랑해서 잘못했구나.. 엄청 잘못했구나.. 엄청 미안하네.. 나는 버림만 받는 존재이고 개만도 못하고 쓰레기통만도 못하네..
3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아니아니 잠만 기다려줘 나 쓰는중
3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난 솔직히 말해서 위로는 못해줄거 같아 아니 안하는게 맞는거 같아 내가 위로한다고 너한테 닿을지 모르겠어서... 그래도 해주고 싶은 말은 엄마를 사랑하는게 잘못이 아니라는거야 그 대신 방법을 약간만 바꿔보는게 어떨까? 지금 엄마한테 물리적으로 가까이 가는건 너나 어머니 둘다에게 큰 상처인거 같아 그러니까 어머니 생각은 잠깐 묻어두고 일단은 너한테 집중하는거야 일단 너 스스로 집중하고 발전하면 어머니도 너한테 다시 눈길이 갈 수 밖에 없지 않을까??? 누구나 멋있는 사람한테 눈길이 가잖아!!!
그러니까 우리 약속하나 해볼까??? 일단 새벽 한시까지 죽는다는 생각도 어머니 생각도 하지 않고 누워서 아~~무 생각 없이 티비를 보든 휴대폰을 보든 해보기!!!
3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쓰나 뭐해
3년 전
글쓴이
1에게
오늘 대학교 강의랑 중간고사 해야해..남친하고 다음주에 데이트하고 오늘 할머니 온다고 했어..
3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나도 지금 강의듣고 있어... 하 힘들다 너 이씨 내가 어제 열심히 달아줬는데!!!!! 안보기 있냐구ㅠㅠ 힘들때면 나랑 대화하자 댓글 달아조!!!!
3년 전
글쓴이
1에게
그럼 너도 길게 댓글 달아줘야되.. 나 매일 죽어가는거 겨우 할머니랑 남친 때문에 삼.. 그 엄마 그 년이 고소한 이후로 정말 자살하고 맨날 유서 쓰는데 살아주는거에 감사해야됨.. 내 삶 끝내고 싶은거 남친이 자꾸 붙잡고 짜증나게 내가 뭐라고 살아줘서 고맙고 자기가 자차로 증산층 이상의 화목한 가정환경 남자라서 당당하고 짱잘이라.. 듬직하고 안정시켜주고 의지가 되.. 근데 정말 친엄마한테 받은 상처는 죽을때까지 용서를 할수도 없고 잊을수도 없을 것 같다. 잘때마다 너무 힘들어.. 너도 최대한 길게 차분하고 따뜻하게 위로해줘.. 나랑 계속 대화하고 싶다면 아니면 나도 그냥 어쩔 수 없어..
3년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너도 답글이 없구나. 나도 귀한 시간 빼서 단건데.. 댓글 달고 대화하자더니 매우매우 실망이야..
3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아닠ㅋㅋㅋ 쓰나 나 오늘 시험봤어... 넌 이번주 시험기간 아니야??
3년 전
글쓴이
1에게
시험치는데 나는 사이버대라 그냥 간단하더라. 강의는 듣고 필기하고 강의노트 다 따로 나와서 일반 대학보다 훨씬 학비싸고 나는 이게 더 나아..
3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헉 너도 시험봤구나... 수고했어!!!!! 오늘도 많이 힘들었지 어머니 생각은 최대한 하지말고 다른 일 해보자
3년 전
글쓴이
1에게
일단 희망적인 노래듣고 할머니도 왔다갔고 아빠랑 카톡하고 그 고소건에 대해 아빠가 최대한 알아보고 보호는 한다는데.. 신뢰가 거의 안가지.. 맨날 좋은게 좋은거다 스타일이라.. 아무리 그래도 이건에 대해서는 제대로 검찰청에 알아보고 보호를 해야 하는데.. 그냥 골치 안아프게 조정잘해서 이건 빨리 잘 마무리하고 내 인생 내 삶 내 미래를 위해 내취업을 위해 내 행복을 위해 내 남친을 위해 좋은 여자가 되어 주고 싶은데.. 지금 너무 그 엄마 그 년 때문에 마음이 죽어있어..그래도 오늘 할거는 다했다 집안일에.. 설거지에 대학교 강의8개나 밀린거 듣고 있어.. 나 그제 어제 병원갔다오느라 못들어서 거의.. 밀린 시험치고.. 내일도 밀린 강의듣고 시험치고 내일은 친구만나서 코노가서 신나게 놀고 화장품 사고 쇼핑하고 할머니하고 산책도 하고 기분 전환 최대한 하고 올거야..
3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아니 너.... 힘든거 치고는 꽤나 갓생살고 있는거 아니...? 대단하다 난 저정도하면 기빨려 심지어 넌 어머니때문에 마음고생도 하고 고소건도 있잖아 이렇게만 살면 금방 벗어날수 있을거 같은데????
3년 전
글쓴이
1에게
근데 지금바로바로 칼답됨? 10분만 길게 얘기할건데.. 나 이제 잘려고.. 내일 대학교 강의듣고 또 시험준비 시험공부하고 친구만나고 남친 만나야 되서.. 나랑 댓글 다는거 재밌으면 지금바로 달아주고 아니면 못해.. 나 바빠..
3년 전
익인2
쓰니는 아무 잘못 없는 거 알지?? 그런 사람 때문에 죽기엔 쓰니가 너무 아까워!! 꼭 벗어나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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