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글 댓글 보는데, 본인이 안 믿음 안 믿는거지 뭔 반응이 그리 날 서 있어?
글쓴 익인이 일단 바로 조롱하고 비아냥거리고, 가타부타 신의 존재 극혐이라는 반응에. 안 믿는 이율 물어보는데 없느걸 없다 하지 댕청아, 라는 반응에...
인간의 자유의지를 숭상하기 때문에 무신론자인 나지만 댓글들은 그런 개념과는 무관하게 걍 도를 넘은 듯. 현대의 트렌드가 무신론에 가깝고 우리 사회는 여러 이유로 특정 종교를 종교인이라는 대표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그게 혐오를 정당화하지 않은 것 같은데. 그리고 이걸 근거로 신을 믿는 니가 바보지, 지성인이 그걸 믿고 앉아 있냐, 라고 하는게 우리가 그렇게 혐오하는 믿음을 강요하는 종교인들과 뭐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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