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카톡을 잘 안 보기도 하고.. 4개월 전 한 달간 해외 출장이 있어서 좀 바빴어. 고딩때 친하게 지내고 같이 다니기는 했지만 결혼한 친구를 마지막으로 본건 5년 전이 끝이고 그 뒤로 개인적으로 연락을 하거나 직접 만나거나 그런 일은 없었어. 근데 5년이 지나고 고딩때 만들어진 단톡에 결혼한다는 소식이 있더라구. 그리고 결혼식 전에 몇명 모이기도 하고 결혼 전에 결혼하는 친구한테 모이는 날 갠톡도 와있더라구 ㅜ 이걸 이제야 확인했어.. 밀리고 밀려서 제일 아래에 있어서 늦게 보기도 했고 이제 본 내 잘못도 있는데… 걍 톡 내용 확인만 하는 게 좋을까? 아님 이제 와서야.. 갠톡에 미안하다고 연락을 남기는 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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