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집에서 넘어지셔서 외상성 뇌출혈생기시고 혈관성치매까지 오신지 총 딱 2달된 오늘..아침에 할머니한테 요구르트 전해드리려고 준비하는데,일어나자마자 할머니 심정지 오셨다고 빨리 오라고 전화오더라. 가니까 할머니 심장은 조금씩만 뛰시고 의식은 없으신 상황인데 내가 계속 부르니까 오른쪽눈 정말 살짝만 뜨시고나선 반응이 없었어 매일매일 전화했는데도..뭔가 이틀 전부터 할머니가 전화를 해도 자꾸 주무시려고하셔서 전화를 못했어 그렇게 오늘 아침에 가셨다.. 부모가 버린 나 정말정말 너무너무 사랑으로 키워준 우리 할머니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했고 하루하루가 축복이였어. 다들 한번만 우리 할머니 명복 빌어줄 수 있을까? 너무 힘들게 가지않으셔서 다행이라고..손녀는 앞으로 할머니 안잊고 잘살 수 있을거라고.

인스티즈앱
솔로지옥 김민지 혀가 뭐 얼마나 뚱뚱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