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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9
이 글은 3년 전 (2022/10/22) 게시물이에요
이제 노견인데 이번에 중성화수술 유선종괴 저번주 토욜에 수술하고 일요일에 밤에 퇴원해서 왔는데 나도 잠 못자고 스트레스고 쟤도 불편하니까 스트레스 붕대 감아놓은것도 넥카라 했는데도 새벽에 가족 다 잘때 어떻게 풀었는지 진짜 놀래서 바로 일어나서 환견복 준비한거 급하게 입히고 그것도 불편하다고 벗고 입히고 벗고 입히고 벗고 입히고 입힐때마다 예민해서 으르렁 거리고 난 또 조심히 입히고 똥 오줌도 수술하고 나서 예민해서 그런건지 잘 못싸서 화장실 앞에 가기만 하면 자다가도 일어나서 같이 도와주고 또 못싸면 다시 방들어와서 자고 수술부위 조심해야해서 침대에 못 올라오니까 계단도 치우고 바닥에 쿠션이랑 이불 다 깔아줘서 자는데 밤새 또 낑낑대서 깨서 바닥에서 같이 자고 내가 허리도 너무 아프고 잠도 못자서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낑낑 대는거 그냥 무시하고 침대에서 자는데 애가 또 잠 안자고 내쪽으로 계속 돌아앉아있으니까 또 안쓰러워서 바닥에서 같이 자고  

하여튼 잘자다가 일어나거나 낑낑대면 잠 확 달아나 걱정돼서..그러다보니까 계속 수면부족으로 알바하면서도 신경질나고 집와서도 걱정이고..완전 애 키우는거랑 똑같아 반려견 계획있는 익들은 병원비 부담 안갈정도로 넉넉한 통장잔고랑 아이키운다는 생각으로 입양했으면 좋겠어 이번에 건강검진이랑 수술 입원까지해서 300만원 넘게 깨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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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도 뭐가 불편한건지 푹신한 쿠션이랑 이불 깔아둔거 냅두고 옷 행거 아래에서 자길래 속상해서 글 적는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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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말이라도 통하면 너 왜 거기서 자냐 어디가 불편하냐 이라와서 자라 말이라도 할텐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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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맞아...진짜 돈 깨지는거, 체력 다 생각하고 키워야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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