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내내 괴롭힘 당하다가 고등학교 올라가는 봄방학에
눈도찝고 피부과도 보내달라하고 살빼고 열심히 미모관리 하더니
고등학생 되어서 일진이 됐더라구요 담배도피고 ...
자기 말로는 자기가 괴롭힘 당하는게 싫어서 강해지고싶었다던데
누구보다 괴롭힘 당하는 심정을 잘 알기에 애들도 괴롭히는거같지 않고 나쁜짓도 안하는거같더라구요
친구 아들램한테 물어보니 어중간하게 노는거같지도 않고
지금 19살이라 수시 넣었는데 부산대가 적정일 정도로 공부도 놓지않고 하고있네요
자존감도 오른거같고 애가 자신감이 넘치고 행복해 보여서
저는 그대로 냅두고 있는데 제가 나쁜 엄마는 아니겠죠
남편이 돈을 잘벌어서 대학진학이나 미래 걱정도 없기도 하고 지금처럼만 지내도 될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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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이러고 다녀서 우리가 못보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