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에 컴퓨터있고 나 지금 되게 피곤함(쿠팡 알바) 엄마가 누가 차를 긁었다고 한시간ㄴㅓㅁ게 영상보고있음 나 너무 피곤한데 이어폰끼기에ㅇ귀가 작고 아파서 잘때 이어폰 안함 못함 그래서 언제까지 보냐 그정도면 차 누가 긁은게 아니고 돌이 튄거아니냐 나 잘건데 언제까지 할거냐 물어봤더니 짜증내면서 이게 돌이겠냐고 니 안대끼고 이어폰하라함 그래서 내가 나 자고싶은데 그냥 다른방에서 노트북으로 하면 안되냐니까 안된대 그래서 나 그럼 안방에서 잘래 이랬더니 화내면서 니는 애ㅅㄲ같이 행동한다 니는 는것만 하고 아양떨다가 내가 이럴땐 니맘대로냐 다 이러고 내가 언제 화냈냐 이럴거면 안방가서 자겠다는거아니냐 했더니 아빠도 와서 말대꾸하지말라고 는 년이라함 너가 닥치고 있으면 된다고 지멋대로라고 아니 나는 내방에서 잘 권리도 없냐 집에 노트북 2개 있고 내꺼 주겠다했는데도 안된다고함 이게 내가 문제인겨? 심지어 아침5시반에 일어나서 6시에 나가야하는거 본인이해주겠다해서 태워달란말 현재까지 한번밖에 안함 등교하면서 근데 나보고 지 태워달라고, 차 태워줄땐 닥치고 있는다고 뭐라하는데 이 인간을 내가 어찌 이해해야함? 안방은 아빠 잘거라고 안된대 왜 나한테 지ㄹ 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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