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면 지인의 가족이 오퍼 준거…) 1차 서류 합격하고 2차 기획안 제출할때 나는 기한에 맞게 이메일 보냈는데 메일 오류로 회사측에 전달이 안된거 근데 지인이 알려주고 해서 다시 줄 수 있었고 합격함 그러고 3차도 합격하고 4차가 면접이었는데… 면접에서 개말아먹음 면접에 지인의 가족도 참여하고 있었는데 진짜 개쪽팔리고 지인하고 짱친도 아니고 말그대로 지인, 아는사람임 일년에 세번정도 만나는… 근데 내가 관련 직무 하는거 알고 오퍼준거고 지인 가족은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고 너무 자괴감들어 걍 자존감 바닥친다 아무 의욕도 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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