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메 언니가 있는데 일단 나랑 언니랑 9살 차이고 나는 아직 알바 정도만 하고 있고 언니는 다른 일 하다가 회사에 취직해서 신입이야 그 언니랑 1년 좀 넘었고 주로 그 아이돌 생일에만 만나 올해는 멤버 2명 생일에 보고 관련 콘서트 두번 겹쳐서 총 네번 봤는데 나가서 밥먹을 때 언니가 밥을 자주 사줘 뭐 비싼 걸 먹진 않고 그냥 뭐 돈까스나 비싸봤자 한명에 만원대 정도 먹는데 가끔 더치페이하긴 하는데 너무 자주 사줘서 좀 미안해.. 나도 언니 생카꺼까지 계산한 적 있긴 하지만 언니가 훨씬 많아서 좀 미안해 아 그리고 생카는 거의 각자 사 안지 얼마 안됐을 때 한 두번 정도 사줬고 그 이후부턴 계속 그건 각자 내 내가 항상 첫째 포지션이었고 지인들은 학교 친구밖에 없어서 주로 피씨방에서 내가 쏜다!!! 할 때 말고는 피씨방에서 먹고 싶은거 각자 사서 밥먹었어 그래서 잘 몰라서 그러는데 그냥 나이가 많거나, 더 많이 버는 쪽이 자주 내는거야? 너무 오버하는건가....? 막 미안해 할 필욘 없나....? 아니면 자주 안만나는데 자꾸 사주니까 더 많이 사준 것처럼 느껴지는 건가? 그리고 딱히 얼마 보내라고 하는 거 없으면 그냥 있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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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정확하다는 샤워순서로 보는 MB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