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거 살 거 있어서 마트 갔는데 없다고 허탕 쳤다니까 엄마가 미리 전화해보고 가지 그랬냐는데 오ㅑ 이럴 때마다 짜증나지 그냥 하는 소린 거 아는데 그게 확실한 방법인 것도 맞는데 누가 항상 파는 품목을 다 미리 마트에 전화해보고 재고 확인해보고 가
| 이 글은 3년 전 (2022/10/24) 게시물이에요 |
|
필요한 거 살 거 있어서 마트 갔는데 없다고 허탕 쳤다니까 엄마가 미리 전화해보고 가지 그랬냐는데 오ㅑ 이럴 때마다 짜증나지 그냥 하는 소린 거 아는데 그게 확실한 방법인 것도 맞는데 누가 항상 파는 품목을 다 미리 마트에 전화해보고 재고 확인해보고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