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딩때 전교1등 내신 좋았는데 안전빵 깔아둔 지거국 간호대 하나만 최저맞추고 거기감 근데 주변에서 반수해서 의대가지 이랬거든? 근데 자기는 죽어도 못하겠대 그러고 지금 잘 살아 후회안하고.. 또 다른애는 공부 얘보다 못하다가 5수해서 의대가고 누가 옳고 누가 틀리다 이게 아닌거같더라 그리고 남이 왈가왈부할게아님 전자를 보면 포기도 용기다 이 말이 떠오르고 후자를 보면 노력해서 안될게 없다 끈기 이런말이 떠오르는데 각자 다 맞는거같아 진짜 그리고 사람 인생 모름.. 자기가 하고싶은게 있으면 하고살아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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