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때 가장친했고 4년동안 엄청 친했어 서로 고민같은것도 잘 들어주고 내가 힘들때 곁에.있어주고 그랬어 근데 그 친구가 나한테 서운할 행동과 기분나쁜 행동을 많이 비춰서 내가 상처를 많이 받고 이 계기로 사람을 못믿는 계기가 될 정도로 23년 인생통틀어서 가장 힘든 시기와 맞먹어 근데 최근들어 그런 감정도 있지만 가끔 생각나고 그래서 연락해볼까 생각하지만 걘 이미 너무 인싸에 친구도 많고 엄청 행복하고 연애도 하고 즐거워보이더라고 하지만 난 정반대거든 그래서 너무 고민돼 익들 생각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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