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만하면 카톡으로 남자 얘기만 해.. 누가 들어도 아닌 상황이고, 그 남자들을 떼어 내야하는 상황인데 길게 조언 해주면 본인도 그걸 알고 생각 안하려고 해도 자꾸 보고 싶고 상대방도 신경 쓰이게 한대.. 잠자리는 베이스로 깔고 가더라고. 항상 똑같은 레퍼토리야.. 같은 11년지기 친구들중에서 몇명은 질려서 벌써 손절했더라고ㅜㅜㅜㅜㅜㅜ 우리가 다같이 안본지도 너무 오래됐는데 카톡으로도 남자 얘기만 하니까 나도 이제 해줄 말도 없고.. 무슨 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하 어떡하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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