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해서 160/44 찍었는데 진심 뭘 입어도

꾸안꾸 느낌 나고 내 스스로가 사랑스러워서 이뻐 죽겠엌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글고 맨날 아침운동 가다 보니까 저절로 아침형 인간 됨 

보통 4시 반에서 5시에 일어나서 밥 먹구 

7시에 웨이트 하러 갔다가 집 와서 씻고 

11시에 아르바이트 하러 감

[글쓴이]

참고로 난 개건강하게 뺐기 때문에 근육량도 20 유지중이지렁 기초대사량 1230 ㅎㅎㅎㅎ

[익인1]

와 대던하다

[글쓴이]

고마웧ㅎㅎㅎ반년 전의 내가 60키로대였다는 게 믿기지가 않네

[익인1]

헉 딱 지금의 나쟈나...... 나도 운동 열심히 해야겠다 ㅜㅜ 고생했어!!!!!

[글쓴이]

좋은 영향 줄 수 있어서 뿌듯하다ㅎㅎㅎ헷 익인아 좋은 하루 보내😍😍

[익인2]

갓생러다

[익인3]

진짜 넘 머싯고 부러웡!!!!!! 뭘입어도 꾸안꾸하고 싶더🥹🥹🥹

[익인4]

와 어케 뺀거야 쩐다

[익인6]

헐 그럼 밤에 몇시에 자?

[익인8]

2222

[익인7]

진짜 독기걸... 넘 멋져 본받고싶다...

[익인9]

혹시 원래 뼈대가 얇았어..?
내 키도 160인데 아무리 봐고 내 뼈가
절대 40키로대뼈가 아니야,.손도 남자손처럼 마디도 두껍고 얼굴도 살이 아닌 걍 뼈가 큰 편이고..ㅜㅜ그래도 쓰니 글 보니깐 자극이 되네 ㅠㅠ

[익인11]

머야 멋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