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아빠가 아프면 걱정하고 안절부절하면서 병원데려가서 돈이 얼마가 들던 치료해주고 먹고싶은거 말하면 해주려하고 사주려하고 가고싶은곳있다하면 여행가고 애정표현도 많이 해주고 나랑 저녁마다 산책도 손잡고 나감 그러니 나는 다이아수저야 ㅎㅎ
| 이 글은 3년 전 (2022/10/2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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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아빠가 아프면 걱정하고 안절부절하면서 병원데려가서 돈이 얼마가 들던 치료해주고 먹고싶은거 말하면 해주려하고 사주려하고 가고싶은곳있다하면 여행가고 애정표현도 많이 해주고 나랑 저녁마다 산책도 손잡고 나감 그러니 나는 다이아수저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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