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수론 5년차 약 4년정도 근무했어 시원 씁쓸하당.. 비행가기 싫다고 엉엉울고 1년에 한번 그 정기안전훈련 받기 싫어서 속이 울렁거리고 먹는족족 토하고 탈모오고 살은 쭉쭉빠지고 다크서클은 턱까지 내려오고 그랬지만 그래도 비행이 그립고 아쉽고.. 애매모호한 감정이네. 그래도 다닐때는 막상 일할때는 행복하고 웃으면서 잘 다녔는데 퇴근 후와 속마음은 사실은 엄청 힘들었나봐.. 코로나도 이제 완화되고 늘어나는 만석 뱅기 스케줄이 도무지 감당이 안되고 공황이 와서 고민끝에 퇴사했어 이제 뭐해먹고 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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