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런걸 잘 모르고 클 정도로 많이넉넉한 집에서 자랐거든 ,,, 동네사람들 거의다 힘들게 살때 나만 아파트에 살구 초딩때부터 잘사는 친구로 인식될정돈데 역시사람일은모르나봐 내가나이는마니찼지만급격히 아빠일이 들어오지않나봐 반도체일인데 진짜넉넉할땐 한달에 이천정도는 벌었구 고딩때부터 좀 줄었는데 그래두 800~900 정도는 벌은거로 알아 근데 지금은 … 일주일에 한번 일 들어올정도래 ,,, 그나마 엄마가 대신 돈 모아놔서 다행이지만 그것도 자꾸 나 결혼할때 줄려고 모은거다라구 ㅜㅜ 난 그냥 .. 생활비에 쓰라구 제발 이러고있음ㅠㅜㅜ 엄마아빠가 어릴때 힘들게 크셔서 진짜 나한테 많이 투자하셨거등 ㅜㅜ 근데 나도 소비습관이 많이 쓰다보니 나도 습관 고칠려고 하고는 있지만 ㅠㅜ 아 진짜 우리집 .. 이렇게 망해갈줄은 생각못했어.. 그래도 집은 있고 빛 아예 없는게 다행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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