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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93
이 글은 3년 전 (2022/10/26) 게시물이에요
진짜 제발 이유 좀 알려조 남한테 뭔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고 거슬릴만큼 대단한 무언가를 한 것도 아닌데.. 걍 머리에 뭐 하나 얹어놓은것 뿐인디 왜지? ㄹㅇ 커뮤에서만 논란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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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음 그냥 집에서 화장?분장하는걸 밖에서하는느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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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쿠나.... ㄹ화장하는 느낌이라는 사람 많던데 난 헤어롤이 왜 화장에 끼는지 모르겠어소 이해가 잘 안가긴 한데 의견 고마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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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근데 예의없다까진 아니라고생각함 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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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ㄹㅇㅋㅋ이거 뭐라할바엔 걍 그 젖꼭지 비치는 옷이 더 하다고 생각..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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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예의 운운하는게 아니하 사회인식이 바껴야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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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ㄹㅇ... 진짜 머리에 하나 붙인거가지고 예의 운운하는거 보면 남한테 관심 진짜 드럽게 많다 싶음 아무 생각 없는디 난 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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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오지랖에서 나온거라고 생각..
보기안좋다고 생각하는거 자체를 바꿔야돼는거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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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왜저고다니지 싶긴한데
내기준 걸어다니면서 화장하는 느낌이랄까
근데 지적은 하지않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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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대중교통에서 헤어롤하는거 욕하는 사람 꽤 봤는데 왜 문제인지 잘 모르겠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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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뭔가 준비하는 모습을 밖에서 하니까
날 것을 본 느낌이야 난..
그래도 가만히 앉아서 이동 중에 짬나서 하는 건 좀 나은데
말아놓고 걸어다니는 건 좀 깨는 느낌이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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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이건… 나이를 들어야 알 수 있는거 같아. 나도 20대 초반엔 이게 뭐가 어때서 남한테 피해주는거 없잖아 라고 생각했는데 30 다 돼가니까 참… 뭐라 말해야하지 모르겠는데 보기 안 좋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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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왜 보기 안좋은지 이유가 궁금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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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이 들어야 알 수 있는거 같아. 대체로 어른들이 하는 말 중에 학생들 화장안한게 더 이쁘다고 하는 것처럼 그땐 모르지만 시간 지나서 생각하면 동의하는 그런 상황??
뭐가 나쁘다고 콕 집어 말할 순 없지만 보통 저런 헤어롤은 외출 준비과정에 속하는거니까 외부에서 이걸 노출하는 행위 자체가 별로라고 생각하는거 같아. 나도 아직 뭐 때문에 싫다 이렇게 정의 내리진 못하겠는데 뭔가 좀 tmi같고 어리다싶고… 묘한 그런 맘이 들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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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무래도 나이들수록 tpo 차리는 자리도 많이 가고 집안과 밖을 구분하는 일이 많아지니까 자연스럽게 왜 헤어롤알 밖에서? 라는 생각이 드는거 같아
학생땐 또래라는 환경으로 주변에 다 같은 사람만 있으니까 뭘 해도 당당한데 사회생활 하고 다양한 사람 만나면서 집에서 할 행동과 밖에서 할 행동을 구분하게 되는거지
아무래도 인티는 어린 나이대가 많으니까 이걸 꼰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텐데 몇 년 후에 이 글 다시 보면 생각이 또 다를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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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헤어롤을 집에서만 해야된다고 생각이 드는거얌? 난 미용도구라 생각해서 집안, 밖 구분 해서 써야된다고 생각이 안들어서 이해가 안되는였어! 물론 격식 차리거나 강의 듣는 시간 등 이런 곳에선 하면 안되지만! 이유 알려줘서 고마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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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미용도구라도 외출 과정에 속하는거니까?? 보통 미용은 파우더룸 안에서 하지 불특정다수가 보는 앞에선 하지 않잖아. 이런 관점 차이에서 행동이랑 생각차이가 있는거 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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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헤어롤이 작고ㅣ고 바로바로 사용하는 거라 그렇지

역할은 고데기/드라이로 머리 마는 거랑 같은 거자나
그래서 걸으면서 고데기 하는 느낌이랄까..
난 글케 느껴져서 길에서 보면 앗 하는 느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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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뭔가 수면잠옷 입고 돌아다니는 느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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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진짜 아무 상관없더ㄴ데... 버스든 지하철이든 남 안 처다봐서 그런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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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누가 하고 있는 걸 봐도 걍 아무 생각 안들던데 신기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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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도 잘 모르겠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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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ㄹㅇ 난 헤어롤 살면서 한적도 없는데도 남들이 하든말든 진심 신경 안쓰이던데 그게 그렇게 보기가 싫다는게 놀라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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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앞머리 하나 말았다고 그게 그렇게 신경이 쓰이는건가 싶긴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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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집에서 하고 있어야할걸 왜 밖에서 하지?? 이런 느낌 잠옷 입고 지하철 앉아있는걸 보는 기분이랄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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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지하철에서 화장 하는거랑 비슷한 느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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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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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2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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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보기 안좋다기보단 웃긴 쪽인 듯 밖에 나와서까지 그 머리를 준비한다는게.... 나도 학교 다닐때 애들이 하고 있는거 많이 봐서 아무 생각 없었는데 부모님이 엄청 웃기다고 한 다음부터는 보면 괜히 신경쓰이더라 당연히 자기 맘이지만.. 굳이? 싶긴 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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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그냥 눈살찌푸려짐 왜인진 모르겠음 근데 하든지 말든지 노상관 어차피 지나가는 사람이고 나한테 예의차려야할것도 아니니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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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좀 쪽팔려 ㅋㅋㅋ 뭐라 할맘은 없지만 난 저러고 다니지 말아야지 이생각 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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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걍 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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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그 거슬리면... 보지를 마세요...
누가 보라고 때렸나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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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뭔가 걸어다니면서 왁스 칠하는 느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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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진심 좀 피곤하게 사는거같아 남이 뭘 하든말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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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미용실 아주머니분들이 가끔 파마 헤어롤 말고 돌아다니시잖아 그런 느낌? 보기 안좋은건 아니고 좀 웃기는 정도 ㅋㅋㅋㅋㅋㅋ 앞마리가 힘이 없구나.. 꾸밈에 열심히구나.. 아침에 시간이 없었나보다.. 이정도만 생각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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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지하철 화장실에서 양치하는거 보는 기분?? 왜냐고 물으면 딱 집어 이유는 말 못하겠는데 걍 굳이...? 여기서...? 걍 나는 절대 밖에서 저런짓 못하겠는데 싶은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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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2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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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3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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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444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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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55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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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보기 안좋다는 생각보단 어 밖에서 하고다니네 까지의 생각 정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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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이제는 하도 봐서 그러려니
그래도 나는 절대 하지 말아야지 싶은 그런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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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불편까지 할 일인가 싶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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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학교 근처에서 그러는거야 애들이니까 하면서 상관없는 분위기지만 판교나 여의도에서 헤어롤하고 사원증 찍으면 뭐지? 싶을듯ㅋ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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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몬가 이질적인 느낌이 드는듯...? 진짜 그냥 이유없이 느낌이 좀 그래... 흠 왜일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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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뭔가 잠옷입고 나오는 것 같은 느낌이라 신경 쓰이기는 하는데 그거 가지고 굳이 뭐라 하고 싶지도 않아. 본인 마음이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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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남한테 참 관심많다 싶음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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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나는 앞머리 픽서 뿌리고 고정해서 밖에서는 헤어롤 안 하긴 하는데 진짜 뭐 지하철에서 헤어롤 하는 사람 보고 왜저래..집에서 좀 하지... 이런 생각하는 사람이면 진짜 인생 피곤하게 산다 싶음 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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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진짜 인생 피곤하게 사는 애들 많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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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준비성 없어보인다가 맞는듯 지하철에서 화장하는 사람 젤 싫오 헤어롤도 그 중에 하나같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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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해외익인데 공공장소에서 헤어롤하고있는사람 한국인밖에없음 나는 그래서 볼때마다 좀 많이 부끄럽고 집에서 준비못해서 그냥 나온 느낌? 똥 덜싼 느낌같은 느낌들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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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내 친구가 하고 다닐땐 왜인지 모르게 좀 부끄러워 근데 겉으로 티는 안 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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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눈치 많이 본다 이러는데 이거 한국인만 그런다고 해외 사람들은 그렇게 알고 있음... 나 유학할때도 헤어롤 한 여자애 보고 어 쟤도 한국인이다 한국인은 밖에서도 저거 하고 다닌대 ㅎㅎ 이랬음ㅋ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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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어디서 들은건데 집에 혼자있을때 하는 행위를 공공장소에서 함으로써 주변 사람들을 사물화 시켜서 기분이 별로인 것 처럼 느껴진댔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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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오.. 이거 맞는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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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오 이건가바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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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별로 보기 좋진 않음
집에서 할 일 공공장소에서 하는게...
나도 20대초반에는 먼상관인가 했는데 나이먹으니 tpo라는게 괜히 있는게 아니라는걸 느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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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키 다들 알려줘서 고마워~~~ 난 왜 불편한지 영원히 이해를 못할것 같지만 그래도 다양한 이유들을 많이 알았넹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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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그냥 tpo안맞는거지 ㅋㅋ꼰이라는애들이 오히려 쿨찐이지

외국에서 길거리에서 해봐라 이상하게 안보는나라 하나도없다고 장담함 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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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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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오 진짜 꼰이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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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응 쿨찐 ㅋㅋ
집에서할걸 밖에서 왜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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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니말이 다 맞음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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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근데 진짜 외국에서 하면 다 쳐다봐ㅋㅋㅋ 내 친구가 그래서 좀 부끄러웠음 ㅠ 한국에선 다들 그러려니하지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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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ㄹㅇ 오히려 한국이 더 관대한거같아
다른 나라도 헤어롤말고 있음 대부분 쳐다보는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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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약간 머냐면 남의 사생활을 내가… 보고 싶지도 않았는데 보게 되는 기분이라 싫음 뭐랄까 TMI?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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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난 남이 한거보고 뭐라하진 않겠지만 나는 절대 하지 않을 행동... 남 눈치봐서 그러는 것도 아니고 나라면 안하겠다 정도의 생각은 들음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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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생판 남이 하는 건 하든 말든인데 내 친구 내 동생 내 자식은 안 그랬음 좋겠어
단정한 옷차림 정돈된 태도가 사람의 인상을 좌우한다고 생각함
외출 준비 밖에서 하는 사람 치고 차분한 사람 못 봤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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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댓글을 봐두 이해가 안되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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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나도 이해인되긴 해
울집혈육두 예전에 내가 그거 하고나가러고할때 왜저러고나간다냐얼굴하면서 창피하니까같이다니지말자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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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댓글 쭉 읽는데 이해는 되지만 공감은 안 됨ㅋㅋ 내가 남한테 관심이 없어서 그런가 헤어롤 하나 가지고 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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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나도 ㅋㅋㅋ 아무리 읽어도 공감이 안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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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그냥 보기 좋진 않던데.. 약간 밖에 나가기 전에 준비하는 걸 왜 밖에 나와서 하는 거지? 생각 들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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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누가보면 자기들 머리에 헤어롤 써보세요 헤어롤 좋아요 하고 들이미는줄..... 공적인 자리만 아니면 그만 아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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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내 친구가 밖에서 그러면 같이 다니기 쪽팔림
뭐랄까.. 얘는 무슨 이걸 여기서까지 해? 싶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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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난 지하철이나 대중교통까지는 아무생각 안들던데 얼마나 뭐 거기서 잘 보이고 단정하게 보여야한다는건지.... 대학생 이후로는 어디 강연장에서 한다거나 강의 시간에 한다거나 회사에서 정규 업무 시간에 한다거나 이런거면 이상한데 대중교통, 카페 같이 불특정 다수랑 있는 공간은 이해 못하겠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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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걍 조금이라도 튀면 꼽주는 한국 종특인 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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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노노 헤어롤은 외국이 더 과해ㅋㅋㅋ 진심 다 쳐다봄..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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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그냥 수면바지 입고 너네는 어디까지 나갈 수 있어? 뭐까지 할 수 있어?랑 똑같은거 아닌가 잠옷을 입고 밖으로 나가서 돌아다니는거야 개인의 자유고 욕먹을 행동도 아니지만 그 모습에 타인은 왜 굳이 잠옷을 입고 나왔지?하는 느낌 엄청 욕하는 사람은 모르겠지만 왜 굳이??? 저걸 여기에서?? 할수는 있다고 생각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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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마치... 학생이 수업시간에 모자쓰고있는걸 보는기분이랄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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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워 앞머리 다 풀려서 개구려도 눈치보여서 걍 다녀야되겠네 지하철이 면접장이냐고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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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준비를 안하고 나온게 아니고 집에서 고데기 하고 나와도 풀려서 하는건데 신기하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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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미용실에서 파마한다고 롯드 말아놓고 돌아다니는거 보는 느낌 예의까진 아니고 그냥 음..스러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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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헤어롤, 화장, 옷 입는 거 전부 꾸밈의 영역이라고 보면 아주 과장되게 말하면 낯선 사람이 알몸에 가운만 입고 있는 걸 본 기분이랄까... 레깅스 논란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해. 그걸 봐 버린 내가 흠칫하고 민망해서 시선을 돌려야 하는 상황이 되어 버리는 거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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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별 생각안들던데. 화장은 화장품 꺼내서 막 팔 움직이면서 하니깐 짜증나지만 저건 그냥 머리 고정시켜놓고 가만히 잇는 거잖아. 갠적으론 욕하는 건 이해 못하겟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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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난 저게 남한테 피해 안 준다는 게 더 신기해 출근시간에 지하철 타면 중고딩들 헤어롤이랑.그냥 머리에 붙이는 직찍이 같은 거? 그거 완전 많이 하고 있는데 니트 재질 옷에 겁나 달라붙음 니트 다 뜯어지고 난린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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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머리에 빗 얹고 나온 거랑 다를 거 없다고 생각해서 이상한데
나도 남한테는 별 말 안함 그냥 신기함 그러고 다니는 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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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내가 안그러니까 남이 그러는게 살짝 이해 안가는 정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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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밖에서 마스크팩 붙이고 있는 느낌 세안밴드 차고 있는 느낌 수면바지 입고 있는 느낌임 애초에 밖에서 예쁘고 정돈돼 보이기 위한 준비과정 같은 건데 그걸 남들이 보는 밖에서 하고 있는 게 이해가 안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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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불편하진 않은데 걍 머리카락이 헤어롤에 말려있는 모양새 자체가 좀 웃겨서 그런 것도 있는 듯 개인적으로 수면바지는 그렇게 안 웃긴데 헤어롤은 좀 웃겨보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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