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렸을 때부터 엄청 자극적이고 잔인하고 범죄 소설 좋아해서 다른 책들은 끝까지 못 읽는데 그런것만 술술 잘 읽었던 것 같거든?? 그래서 꿈은 경찰이였는데 지금은 검찰수사관 준비하고 있는데 이게 당연히 모든 사람들은 자극적인? 뭐 그런 거에 끌리는건가싶은데 별 관심 없는 사람도 있나 싶어서..!!
| 이 글은 3년 전 (2022/10/2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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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렸을 때부터 엄청 자극적이고 잔인하고 범죄 소설 좋아해서 다른 책들은 끝까지 못 읽는데 그런것만 술술 잘 읽었던 것 같거든?? 그래서 꿈은 경찰이였는데 지금은 검찰수사관 준비하고 있는데 이게 당연히 모든 사람들은 자극적인? 뭐 그런 거에 끌리는건가싶은데 별 관심 없는 사람도 있나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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