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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02
이 글은 3년 전 (2022/10/27) 게시물이에요

53~54일땐 언제 뭘 먹어도 신경 안 쓰이고 마냥 행복하기만 했었어

과자도 1일 1~2봉, 음식 칼로리 신경 안씀, 새벽에도 먹고 싶으면 먹고 다이어트는 54.8~9 되면 했거든 (단기로 일주일? 정도 ㅋㅋㅋ 2주 넘긴적 없다)

어쩌다 44까지 감량했는데 가끔 이렇게 사는 것보다 막 먹고 행복한 54가 낫지 않나 싶음...

지금은 강박증 생겨서 칼로리 다 따지고 몸무게 하루에 5번은 측정하고 사람들이랑 약속 생기는 것도 싫고 식단 계획 틀어지면 화나고 그래

한마디로 10키로 빼고 병 걸렸는데 10키로 쪘을때가 마음은 행복했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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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헐….. 키몇이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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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8... 솔직히 54일때 먹는 거에 비해서 진짜 안찌는 편이었다고 생각해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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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칼로리랑 식단 계획 부분 ㅇ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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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먹고 싶은거 생겨도 무조건 칼로리부터 계산+당 계산 오늘 얼마나 먹었지? 이것부터 생각한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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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뭔지 알아…….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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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뭔지 알아 나도 그래서 54에서 44까지 뺏다가 지금 50 유지중인데 44 때보다 지금이 훨씬 마음 편하고 그래. 44 때는 조금이라도 뭐 먹으면 다시 찔까봐 미칠거 같고 괴로웠는데 50 전후로 유지하니까 내가 먹고싶은거 다 먹으면서도 적당히 날씬해서 옷핏도 나쁘지 않고 괜찮더라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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