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행동을 한다길래 진짜 몇달을 뜯어말렸거든? 누가봐도 정말 한심한 행동이고 진짜 아무도 안 할 바보같은 행동이고 남한테 피해만 끼치는 행동이었단말이야. 그냥 재앙이 예정된 행동이었는데 남의말 싹 무시하고 자기는 실패할 일 없을 거라고 떵떵거리고 오히려 조언해주는 남한테 화내고 결국은 남이 아무리 말리고 간곡히 조언해도 전부 다 무시해버리고 그 행동을 하더라? 그래놓고 그 행동 결과가 결국 너무 안 좋았어. 누구나 예상하던 결과였고 결론적으로 예상했던 최악보다 훨씬 더 안 좋은 결과가 일어났음 주변 사람이 뜯어말릴 때 욕하고 화내면서 자기가 하는 행동이 맞다고 큰소리칠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자기 힘든 티 다 내고 돈 없다고 티내고 남한테 자기 부정적인 감정 옮기는 거 너무 이해안가고 손절하고 싶음 가족만 아니엇어도 바로 손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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