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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9
이 글은 3년 전 (2022/10/31) 게시물이에요
진짜 레전드 무논리; 그런 사람들은 우리나라 문화가 너무 중요해서 명절에 제사도 꼬박꼬박 지내는 편? 크리스마스도 안 기념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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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명절에 사람들 해외여행 갈라고 공항 줄 서 있는거보면 애통해서 쓰러질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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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쥐불놀이 하나 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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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진심 무논리갑ㅠ 영어 간판 많은건 어케 견디나 모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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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저런 말과 생각은 안했지만 어느순간 갑자기 할로윈 챙기기 시작해서 신기했었어
이번 일로 했던 생각 절대 아님ㅠㅠㅠㅠㅠㅠ 나 미자땐 할로윈 안챙겼었는데 어느순간부터 할로윈 분장도 하고 그러길래 전부터 신기했었달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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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년전에 이태원 할로윈 인파가 20만이었다는디.. sns 발달로 요즘 더 잘 보이는거 뿐인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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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떄보더 더 오래전이야 나 8년전이 스무살ㅠㅠ나 미자때는 학교에서도 안하고 친구들도 할로윈 안챙기고 그랬던거같아
((절대 이번 사건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나 20대되고 나서부터 할로윈 챙겨지기 시작했다고 체감했어 이건 sns탓이 맞는거같긴하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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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중요한 건 '남의 나라' 문화라는 점이 아니야, 나름 100년은 된 대한민국 역사 속에서도 너무 짧은 기간 안에 너무 맥락없이 한순간에 듣도 보도 못한 현상이 문화랍시고 생겨나 있는 게 거부감 드는 거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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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사람들이 직접 남의 나라 문화를 즐기냐고 하길래 그대로 인용한거고 듣도 보도 못했다는건 너의 주관적인 생각인거지 지금 젊은층은 어릴때부터 학원이며 유치원 같은데서 할로윈 행사 많이해서 익숙한 편임 그리고 개인이 거부감이 들고 말고를 떠나서 즐기는거 자체가 잘못도 아닌데 그걸 비난할만한 이유로 드는게 어이없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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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음 그니까 내 말은, 그 관심없었고 익숙하지 않은 입장에서는 그렇게 느껴진다는 거야.
한번 상상해봐, 스페인 토마토축제 유명하다고 들어서 알고는 있는데 나랑은 상관없다 여겼어. 근데 어느날 보니까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신촌에서 토마토축제날이라면서 사람들이 온몸에 토마토 바르고 있더라는 거지, 난 그게 너무 의아하고. 우리나라에서 대체 왜...? 심지어 길 가다가 토마토가 튀기도 해.
그래서 별로 좋은 인식을 갖고 있지 않았는데 올해는 토마토에 미끄러져서 많은 인파가 다쳤다는 뉴스에 온 나라가 난리인 거야. 나랑은 전혀 상관없는 일종의 그들만의 축제라고밖에 안 느껴온 일인데 '어휴, 아니, 그러니까 도대체 그걸 왜 해서 이 난리가 나냐..'하는 생각이 먼저 드는 게 자연스러운 반응이지..
애도도 상황을 이해하고 나야 할 수 있는 거야.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공감능력이 없는 게 아닌 보통의 사람이라 애도 전 이해를 시도하는 과정을 지나고 있을 뿐인 거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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