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사친도
운동 뭐 어떻게 하는지는 모르겠지만(나 하기 바빠서)
헬스장 다닌지는 나랑 같이 시작했으니 5년쯤 됐는데
얘도 누구 소개시켜달라그러면서 "헬린이라고 해놔봐봐"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고
근데 얘말고 헬스장 다니는 친구들은 몇년을 다녔든 다 지가 헬린이라고 그럼
여사친 얘기를 좀더 하자면
얘는 거의 유산소만 하다 오는걸로 보임
3대 100 언저리 치는것같던데 여자들은 보통 언더아머 몇부터 입는지를 몰라서
자기가 중량을 안쳐서 그러나?? 싶기도 하고
왜 헬린이라고 하는지 본인 경험담 얘기해줄 수 있음??
내가 대충 생각해본바로는
0. 겸손
1. "헬스 n년차 했다"라고 말하기엔 본인 몸에 자신이 없음
2. (근육 데피나 바디라인 셰이프와 관계없이) 파워리프팅 안함
3. (소개받는 경우)헬린이라고 해서 기대치를 낮춰놓은 다음 쨘하고 나타나기
4. 고인물이 초보자옷입고 다니는 심리
뭐 요런정도 될라나
요약 : 내 주변 여자들이 왜 다 본인을 헬린이라고 칭하는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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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집 제가 진상인지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