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공간에서 친구랑 두마디했거든? 목소리 조절해서 조용하게 근데 바로 나와서 주의주더라고 그래서 우리도 눈치보여서 아예 나가서 얘기했어 그래 여기까진 예민한가보다 싶었어 그리고 한 일주일 뒤인 오늘 스카에 가방을 두고 커피 사러 나올려고 했어 근데 가방 좀 조용히 놓으라고 그 순간 나를 따라나와서 핀잔을 주는거야 옆에 친구도 있었는데 진짜 나만 보고 돌진을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포스트잇을 붙였어 ”상식밖의 지속적인 소리가 아니면 너그러이 이해 부탁드린다고“ 근데 그 포스트잇을 들고 나와서 내가 썼녜 그래서 맞고 나는 당신이 내가 말을 하자마자, 가방을 두자마자 직접 나에게 뭐라하는게 이해가 안간다고 했어 솔직히 나도 수험생인데 스카에 민원 넣을 때 세번은 참고 얘기한단 말이야 그랬더니 자기는 민원을 받고 나한테 뭐라한거래 말이 안되잖아 말을 하자마자, 가방을 두자마자 나한테 뭐라한건데 차라리 본인이 시끄러웠다고 하지 ㅋㅋㅋ 하.. 그리고 그 포스트잇을 떼서 가져가는거야 그래서 관리자님이 그런게 아니라면 저한테 민원 넣은 그분께 한말이니까 붙여 달라고 했어 근데 기여코 떼더라 하도 나한테 염병을 해서 오늘 보니까 나랑 같은 수험생이더라고 같순견제는 봐도 같은 수험생 견제는 처음 보는데 이게 그런걸까? 쓰다보니까 개기네 암만 생각해도 내 문제는 아닌것 같거든 난 여기 오래 다녔고 사장님이랑도 안면트고 서로 안부도 묻는 사인데 이분 때문에 신경쓰이네; 우아아ㅏ아ㅏ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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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 실제체급 체감 확 오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