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너 뭐 돼? 라고 물으신다면! 대답해드리는 게 인지상정!!
나는!! 뭣도 안 돼... 응 뭣도 안 돼...그냥 금요일 저녁이라 심심해서...
대단한 첨삭같은 건 아니고, 그냥 내 그림에 저 인간 취향이 살포시 묻으면 이런 느낌이 되는구나 정도?
이거 색이 왜 칙칙하지... 명암 왜 희끄무레 하지... 하는 고민이 있다면!
혹시 몰라 해결이 될지도! 하지만 안 될지도! 헤헤...
내가 여길 몇 년 전에 좀 자주 들어오다 이번에 또 막 들어와본 거라... 아직 생태계를 다 몰라요...
혹시 어떤 사건 사고나 방지 때문에 이런 거 하면 안 되는 거면 머쓱해하며 빛 보다 빠르게...는 인간은 빛보다 빠를 수 없으니 안 되고, 아무튼 빠르게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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