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학번이고 그 전까지 열심히 살다가 코로나 직격탄 맞고 일년넘게 계속 집에만 있다보니 여유롭게 지내고 집에서 할 것만 하고 팽팽 노는 그런 삶에 너무 익숙해져서 갑자기 환경 바껴서 바빠지면 사람이 과부하가 걸리듯 더 쉽게 지치고 힘들어하고 슬럼프가 오는 것 같아 집에만 있다가 대면 시작해서 왕복 세시간(환승은 여덟번) 넘는 곳 5일 내내 통학하다가 번아웃 올뻔해서 바로 휴학했고 휴학 생활 즐기다가 빡센 삶 지내기 시작하니까 토할 것 같더라 지금은 잘 조절해서 살고있긴 한데 진짜 충분한 휴식이 당연해진 느낌 너무 대충살게 돼… 하 어쩌면 좋지 진짜 복학해서도 괜찮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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