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현역으로 수능치는 고삼인데 다른 사람들은 수능친다고 편지는 기본적으로 문자라도 써주고 그러는데 우리집은 일체 그런게 없어 어제가 너무 서러워서 눈치주고 나니까 어제 막 해주겠다고 말하고 풀렸는데 오늘 또 오니까 막상 그런것도 없고 특히 동생이 고등학생이라고 나는 온갖 조언 다 해주는데 쟤는 수능이 뭔 큰일이냐고 무관심해하는거 너무 서러워 수능이 내 인생에서 큰 역할 하는거 맞고 많이 힘들어했는데 아무런 관심이 없어하는거 같아서 진짜 너무 슬퍼 이거 내가 서운해하는거 맞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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