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랑 사이가 안좋았어 남친말 들어보면 확실히 아버님이 가스라이팅도 심했고 어머님도 집 자주 나가시고...하여튼 어렸을때부터 사랑을 잘 못받고 자랐어 근데 지금 만난지 4~5개월인데 확실히 그게 티가 나더라고... 사랑도 받아본사람이 준다고 하잖아? 딱 그말이야 남친도 당연히 노력하고 내가 말한적도 많아서 잘 알지만 자기 기준으로 배려한다는게 그냥 크게크게 하는거인거야 나는 사소한? 챙김이나 그런걸 바라는건데 남친은 그냥 큰이벤트들만 잘 챙겨줘 그리고 자기는 되게 센스있다고 생각함 ㅋㅋ... 그래서 내가 그런거에대해 말을 하면 자기는 사소한 배려는 그냥 간과하고 넘어간거같대...난 그게 젤 중요했던건데... 오빠도 나름대로 너무 노력하고 너무 착한사람인걸 알겠는데 정말 자라면서 사랑을받고 자라서 나한테도 그대로 듬뿍주는? 그런느낌이 전혀 아니라서 고민이다 참... 이해는 너무 하는데...서운하고 사소한 사랑이 잘 안느껴지는건 어쩔수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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