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잠못자서 예민한 상태여서 짜증을 냈어 뭐라고 했냐면 아빠가 맨날 집에 있는게 숨막힌다고 아빠가 무직이시고 복권만 바라시고 계시고 그렇거든 몇년째 언니랑 엄마는 아빠욕 엄청하고 나는 들어주는 입장이였고 그래서 점점 아빠가 미워지고 싫어졌어 숨막힌다고 말했더니 그걸 그럼 아빠가 죽었으면 좋겠냐고 그러는거야 흥분해가지고 나도 감정 격해져서 소리커지고.. 사과해도 안받아주고 나 보지도 않아 엄마가 아빠욕하는건 내가 다 이해, 공감해주는 척 했거든 쾌심한게 그 한마디에 내말에 공감은 안해줬다는거야 어떻게 풀어야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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