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2살이거든 우리집이 좀 엄해 원래 통금은 11신데 내가 알바 시작하고 나서 회식도 자주하고 술도 마시게 되면서 오늘 12시(1시)에 들어가도 돼?> 날마다 이런식으로 허락맡아서 통금시간 늘리고 그랬거든 내일 수능이잖아 동생이 수능을 보는데 걔 수시고 내가 알기론 최저도 없는걸로 알고있어 실제로도 3학년 중간고사 끝나고부터 체험학습쓰고 집에서 쉬고 심지어 어제까지 누워서 드라마 정주행하는 걸 봤거든 오늘도 술 마시는데 12시까지 들어가겠다고 했는데 친구가 늦게 온거야 그래서 이래저래 하다보니까 한시에 집에 들어왔어 평소에도 엄마가 내가 들어가기 전까지 잠을 안 자는데 오늘 집에 들어갔더니 엄마한테 전화가 와서 너 내일 동생 수능 보는거 모르냐고 자기도 어제 김장해서 피곤한데 왜 하필 오늘 늦냐면서 일찍 일어나서 도시락 싸야하는 것도 모르냐 늦어질거같으면 알아서 끊고 와야지 앞으로 알바 스케줄 다 보내고 일주일동안 밖에 나가지말아라> 하는거야 난 근데 알바 스케줄을 왜 보내야하는지도 모르겠고(영화관이라 근무시간이 유동적이야) 넘 감시 당하는 기분이거든? 그리고 내가 미성년자도 아니고 외금이라니... 진짜 넘 짜증나고 빡치는데 너희라면 어떻게 할 거 같아? 여기서 이런식으로 좀 싸워야 풀어진다고 들었는데 엄마 성격에 아빠랑 할머니 할아버지 같은 분들한테까지 말할 거 같아서 넘 답답해(아빠는 멀리서 일해서 주말마다 집에 와) 나 넘 답답하다....

인스티즈앱
김혜윤도 30cm 키 차이였는데…변우석·아이유는 왜 안 설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