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구한 직원이 금방 그만두는게 싫어서 다들 오래일할 사람을 구한다지만 일을 못하는 사람이 오래 일하는건 또 그거대로 민폐 아닐까...? 새로 일 잘하는 직원을 뽑으면 되잖아
여기가 3번째 직장인데 나 일머리 진짜 너무없고 다들 답답해해... 1번째 직장은 학교 졸업하고 바로 대기업 생산직으로 갔었는데 거기가 섬세한 작업 필요한곳이라 손떨린다고 한달만에 잘리고
2번째 직장도 대기업 생산직이였는데 일 가르쳐주는 언니가 내가 뭘 잘 못하면 항상 눈 부릅뜨고 소리지르는게 무서워서 여기도 한달하고 그만뒀어
3번째는 지금 있는 사무직으로 왔는데 여긴 사람들도 너무 착하고 근무환경도 좋아서 부모님이 엄청 좋아하셨단말야
그래서 퇴사하고 집가면 그동안 그만둔 직장 갯수만큼 진짜 나한테 엄청 화내실거고... 처음에 입사하고 여기가 너무 좋은 회사길래 여기서도 잘리면 그냥 둑어야지 생각하고 일했단말야...
우리집은 동생있어서 나 둑어도 부모님 정신건강이나 삶에 큰 지장 안가는데 내가 찐친이였던 남사친한테 한달전에 고백해서 사귀고 있단말야 이럴려면 괜히 고백했나 싶다...
아니 근데 애초에 이직을 하려면 부모님 몰래 할 수가 있을까? 주변 사람들때문에 둑어버리기도 애매해지고 하 열받아 일머리 좋은애로 다시 태어나면 좋겠다
일하면서 느낀건 대부분의 회사들이 신입을 안 뽑고 경력직만 원하는지 이해가 간단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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