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시간째 울고 있는데 그냥 멍하고 뭐하고 내가 뭘 위해서 사는지도 모르겠다... 고3때부터 우울증 심해져서 효율 확 떨어지고 독재하면서 여유 생기고(망한 원인) 좀 나아졌긴 한데 쨌든 그래서 수학은 5등급에서 2등급으로 올렸는데 나머지 다 그대로..... 진짜 백분위도 비슷함ㅋㅋ..... 이젠 기숙학원 들어가려고 하는데 막막하다 그냥 내가 뭘 위해서 사는 건지 모르겠어 뭘해도 불행한 느낌이라 미래를 위해 공부를 더 해야겠다는 결론은 내렸는데 진짜 뭘 해야 행복할지 감도 안 와 어떻게 몇십년 더 살지?

인스티즈앱
스트레스 극도로 심하면 생기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