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어려운 부탁이였나... 출근하는 오빠 아침에 챙겨주려고 커피 7시반에 예약주문했는데 무슨 6시에 배달을 와서 문을 쾅쾅 두드려... 문자에도 답장 안 하고 배달하고 나서도 집 앞에서 안 가고 오토바이 시동 켜놓고 시끄럽게 전화를 하질 않나... 오빠 깰까봐 전화도 못 하는데 답답하고 화난다 아침에 일어나서 몰래 커피 버리게 생겼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