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도 내가 하고싶은 것도 잘 모르겠고 당장 하루하루는 잘 살아가고 있어도 먼 훗날의 미래에 대한 생각이 불투명해 대외적으로 말할 땐 당연히 확실한 것처럼 말하는데 뒤돌아서 혼자만의 시간이 있을 땐 많이 자신에게 반문하기도 해… 난 그리고 내가 어린 나이라 생각하는데 옛날 방송보면 막 27, 28살이 어린 나이가 아니라고 하잖아 사실 우리랑 이제 별반 차이도 안 나고.. 참 년도가 바뀔수록 매번 생각이 많아진다
| 이 글은 3년 전 (2022/11/1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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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내가 하고싶은 것도 잘 모르겠고 당장 하루하루는 잘 살아가고 있어도 먼 훗날의 미래에 대한 생각이 불투명해 대외적으로 말할 땐 당연히 확실한 것처럼 말하는데 뒤돌아서 혼자만의 시간이 있을 땐 많이 자신에게 반문하기도 해… 난 그리고 내가 어린 나이라 생각하는데 옛날 방송보면 막 27, 28살이 어린 나이가 아니라고 하잖아 사실 우리랑 이제 별반 차이도 안 나고.. 참 년도가 바뀔수록 매번 생각이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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