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때문임ㅜ 하도 시달려서 어릴때부터 눈치보고 몸아프고 기죽고 살아서 남자 성별인 사람 자체가 불편하고 싫어 그래서 지금까지 늙은 나이에도 모쏠이고 평생 연애나 결혼 생각이 없음 성욕도 없는거 같고ㅠ 외로움도 안타서 걍 나하나 제대로 잘먹고 잘살 궁리 하고 있음
| 이 글은 3년 전 (2022/11/1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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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때문임ㅜ 하도 시달려서 어릴때부터 눈치보고 몸아프고 기죽고 살아서 남자 성별인 사람 자체가 불편하고 싫어 그래서 지금까지 늙은 나이에도 모쏠이고 평생 연애나 결혼 생각이 없음 성욕도 없는거 같고ㅠ 외로움도 안타서 걍 나하나 제대로 잘먹고 잘살 궁리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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